<줄거리> 고학생 사토는 곤란해 하고있다. 돈이 없기때문이다. 우울한 마음을 끌어안은 채 학교로 항하고 친구인 카나메와 유스케가 마침 타이밍 좋게 아르바이트 이야기를 꺼낸다. 두시간에 사만엔! 상세한 정보도 듣지 않고 달려든 사토였고, 물론 세상에 그렇게 입맛에 맞는 이야기가 있을리가 없고....뚜껑을 열어보니 관장, 사정관리, 애널확장, 젖꼭지고문 등등등....아주 야한 실험의 피 실험자로!!! 처음 하는 것 투성이의 아르바이트의 목적은 대체?!
<감상> 요즘 젊은 여성에게 BL이라는게 유행하고 있고 돈벌이가 될 거 같으니 오토메게임을 만들어서 코믹월드에 나가서 돈을 벌거야. 라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는 두 친구가 있는데 알고보면 이 둘다 사토를 좋아해서 덫을 놓은거였는데 그 덫에 보기 좋게 빠지는 우리의 우케......(눙물) 전체적은 설정이나 구성 캐릭터가 재미 있었다. 점점 BL에 빠지고 농락당하면서도 끝까지 천진난만한 우케가 귀여웠고 무엇보다 성우분들이 잘 어울렸다. 특시 사토 성우님 ㅋㅋㅋㅋㅋ 시라이상은 그동안 들은 드씨가 한두개 빼고 쿠소 였는데 이번에는 괜츈했다 .내용은 모 그냥 그런 3P이야기라서 모라고 할말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