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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너에게 만큼은 이 욕정을 들키고 싶지 않아」 첼리스트가 되겠다고 다짐하고 이탈리아로 유학을 떠난 친구와 연락이 두절된지 십 년. 간병인으로 일하고 있는 타쿠마는 눈에 상처를 입고 두 눈에 붕대를 감은 유키와 우연히 재회한다. 자신임을 밝히지 않은채 유키의 간병을 하는 타쿠마. 그러나 중학교 시절부터 유키가 자신을 사랑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십년 이상의 짝사랑을 숨긴 첼리스트 X 소꿉친구 간병인. 어디까지나 서투루고 어디까지나 한결같은 사랑의 악장
<감상> 음....음.....음.....원작도 4권까지 나와있고 캐스트도 좋아서 발매전에 엄청 기대한 드씨였는데 생각보다는 음...뭐랄까 좀 시시했다. 나는 이런 톤의 오키츠상의 연기는 별로 좋아하지 않나봐. 다시한번 깨달았다......(크흑....ㅠ_ㅠ) 원래 유키는 게이이고 타쿠마를 좋아했음. 타쿠마에게 내가 CD데뷔를 하면 너만을 위해 리사이틀을 열게! 라고 약속을 하고 유학을 감. 가서 열심히 하고 오케스트라에도 들어갔고 나레이션 대로 어디든 감이 좋은 녀석이 있는거라 유키가 게이인게 소문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나가서 CD데뷔를 앞두게 되는데......게이주제에 잘나가는 유키에게 질투한 오케스트라의 동료에게 공격당해 눈을 다침. CD데뷔가 무산되고 이것도 저것도 싫어져 오케스트라를 나와서 귀국. 그리고 타쿠마를 만나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부분은 대충 오키츠상의 나레이션으로 처리되서 엄청 짧다. 이 내용이 원작의 어디까지 인지는 모르겠는데...뭐랄까 듣다가 만 것같은 느낌. 똥싸고 안닦은 느낌....2CD정도로 좀 길게 만들어 줬다면 더 나았을지도 모르겠다. 여튼 별로였다는 소리야....들은지 몇일 됬는데 생각나는게 별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