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マリン通販限定盤有償特典: ミニドラマCD (亮介 X 縁) * 마린통판 한정판 유상혜택 : 미니드라마 CD (료스케 X 에니시) * アニメイト限定盤有償特典: ミニドラマCD (葉月 X 縁) * 아니메이트 한정판 유상혜택 : 미니드라마 CD (하즈키 X 에니시)
<줄거리> 하이타니 에니시는 인기 애니메이션 감독 료스케와 재능있는 애니메이터 하즈키의 사이를 잘 다뤄 작품의 스케쥴을 관리하는 『제작진행』이라고 하는 일을 담당 하고 있다. 거듭되는 수라장을 뚫고 납기에 맞추어야 해서 마이페이스의 예술가 두사람을 재촉하는 나날을 보내던 중, 왜인지 두사람의 러브 어프로치를 받게 되고 마는데....
<감상> 그러니깐 제작진행자와 인기 애니메이션 감독과 애니메이터의 사랑 이야기....아...그러니까 굳이 스토리 넣을려고 하지 좀 않았으면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야하려고 만든 CD 아닌가요....(눙물) 감독과 애니메이터와 제작진행 셋이서 호텔방에 갖혀서 납기를 맞추기위해 미친듯이 일하고 있는데, 감독과 애니메이터가 욕구불만에 더이상 못버텨 한시간만 나갔다올게 제발!!! 하니까 제작진행자가 안돼요 그러면 제가 대신해드릴게요 하면서 벌어지는 일....-_-;;; 그러기만 했으면 됬는데....갑자기 감독이 회사를 그만둔다는 소문이 돌면서 갑자기 애니메이션에 대한 열정의 이야기도 좀 나오고....하아...스토리 따위...임모럴 트라이앵글 시리즈는 Case.2 편이 여전히 제일 괜찮군....=_= 무라타상은 어떤때는 목소리가 취향인데....이번 작품에서는 별로였다. 아직은 더 들어봐야 알 목소리. 아니메이트 한정 미니드라마는 들었는데 마린통판 한정 미니 드라마는 못찾았다. 근데 타카하시상 꺼니까 못들어도 괜찮을 것 같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