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 List> 1. いただきます、ごちそうさま1 - 잘 먹겠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1 2. いただきます、ごちそうさま2 - 잘 먹겠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2 3. いただきます、ごちそうさま3 - 잘 먹겠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3 4. いただきます、ごちそうさま4 - 잘 먹겠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4 5. ゼロセンチメートル - 제로센티미터 6. スペシャルトラック ごちそうさまのあと - 스페셜 트랙, 잘 먹었습니다 그 후 7. ドラマCD限定トラック えっちすぎる天使 - 드라마CD 한정트랙 너무 야한 천사
* 公式通販特典 : トークCD
* 공식통판특전 : 토크CD
<줄거리> 길에서 주운 19세의 미남 하루를 쉐어하우스에 데리고 와 요리를 해주는 히로토. 무심코 위를 공략해 버리고, 젊음 패기의 뜨거운 키스를 빼앗긴다. 나잇값도 못하고 설레어 버리지만 히로토는 그 마음을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가 있다. 쉐어하우스의 소꿉친구 커플편에, 원작자 완전 감수 드라마CD 한정 에피소드도 수록!
<감상> 여자 집에서 먹고 자던 세메가 그 여자한테 마음이 없는걸 들켜서 쫒겨난뒤 배고파서 쓰러져 있는데 지나가던 우케가 주워다가 밥 먹여놨더니 우아~ 밥도 맛있고 당신도 예쁘네~ 하면서 대쉬하는데 우케는 예전에 스트레이트랑 사귀다가 버림받은 기억이 있는데다 세메가 너무 어려서 받아들이지 못함. 그러다가 서로 행복행복해지는 이야기. SICK 들을때도 그랬지만 이 작가분 원작을 보면 뭔가 섹시미도 없고 야하다는 느낌이 없는데 드라마CD는 성우들을 잘 만나서 그런가 좀 야함 ㅋㅋㅋㅋ 타마루상 연기가 좋았고 (들으면 들을수록 내 취향의 목소리.....) 마스다상은 여전히 뭔가 좀 부족한 느낌. 그래도 우케보단 세메 연기가 더 낫긴 했다. 본 편 커플보다 리츠와 히로토 커플 이야기가 더 재미있었다. 코바야시상 짱 좋음....이분도 내취향....별로 기대 없이 들어서 그런지 더 좋았던 드라마CD. 먹는 얘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듣는데 좀 괴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