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피가 연결되지 않은 쌍둥이 아들들 렌과 타쿠미를 키우는 케이이치. 렌은 장래가 촉망되는 연구원이고 타쿠미는 전일본 레벨의 수영선수. 함께 우수하게 자라준 아들 둘이 귀여워서, 뭐든 원하는 것을 들어주고 싶은 케이이치 였지만 설마 두사람의 원하는 스무살 생일선물이 "내 몸....이 갖고싶어 라고?!" 두사람과 나의 가족에서 연인으로 가는 트라이앵글 러브 스토리!
<감상> 들으면서 몇번을 "내가 왜 이 쓰레기 같은걸 듣고있지" 를 육성으로 내뱉으며 들었다. 아....오키츠상...오키츠상 때문에 제가 이런 쿠소를 듣고 있네요. 제목부터, 표지부터 대놓고 3P인데, 계속 카라미가 나오는데도 하나도 안 야해.....우선 아베상 자체가 야한 목소리가 아니고, 야시로상은 왜 자꾸 세메로 나오는 걸까....남자고교생 처음에서 롯코로 나올때도 진짜 안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그냥 오츠키상만 열일한 시디 였다. 내 시간이 너무 아까워 (좀 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