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일본어더빙

ディープ・ブルー 吹き替え

유희~♥ 2006. 7. 10. 02:15
제목 :ディープ・ブルー (DEEP BLUE SEA)
국내개봉일 : 1999년 09월 11일
감독 :  레니 할린
출연 :  세프론 버로우스, 토마스 제인, LL 쿨 J, 재클린 맥켄지
방송일 : 2006년 7월 9일 / 테레비아사히

성우진 : カーター・ブレイク(トーマス・ジェイン) : 小杉十郎太
スーザン・マカリスター(サフロン・バロウズ) : 田中敦子
ラッセル・フランクリン(サミュエル・L・ジャクソン) : 池田勝
ジャニス・ヒギンズ(ジャクリーン・マッケンジー) : 小林優子
トム・スコギンズ(マイケル・ラパポード) : 青山穣
ジム・ウィットロック(ステラン・スカースガード) : 谷昌樹
シャーマン・ダドリー(LL・クール・J) : 塩屋浩三

하여간 세상 모든 불행은 인간의 욕심으로 부터 시작되는거다. 쓸데없는 욕심이 화를 부른다니까. 코스기 상의 목소리가 엄청 젊어서, 몇년 전인데도 엄청 차이 나는구나 싶었다. 재난영화 보면 늘 등장하는 스타일의 남자역이었는데 나는 이런 캐릭터도 참 별로야 코스기 상만 아니었으면;; 상어과 관련된 특수효과가 정말 볼만했다. 두마리의 상어가 협공을 하는 장면이라거나 뒤로 헤엄치는 장면이나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나 사람을 물어띁는;장면이 아주 스펙타클;했다. 한 여름에 극장에서 봤으면 꽤 흥미진진하게 봤을거 같다. 물도 많이 나오고 상어도 무섭고. 주인공 여자가 죽는것과 흑인남자가 끝까지 살아남는 설정에서 꽤 독특한 영화였다. 보통 이런 류의 영화는 여자는 반드시 살고 흑인은 반드시 죽지 아마;?

아, 근데 나 이런영화 진짜 싫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