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일>
2021.01.20
<제목>
やましい恋のはじめかた
<원작>
小東さと (코토 사토)
<캐스트>
中島ヨシキ - 나카지마 요시키 (吾妻春 - 아즈마 하루役) × 熊谷健太郎 - 쿠마사키 켄타로 (荒木健太郎 - 아라사키 켄타로役)
<Track List>
- Disc 1
1.Episode1
2.Episode2
3.Episode3
4.Episode4
5.Episode5
6.Episode6
7.Episode7
- 特典ドラマCD
1.Episode0
2.Sweetest room
3.Maincast comment
* 通販特典: トークCD (熊谷、中島)
<줄거리>
"자고있어도 민감하구나. 앞으로 몇번이나 갈수 있으려나?" 대학생인 아라사키 켄타로는 다른 사람에게 절대 말할수 있는 고민을 안고 있었다. 상경 전날, 동생처럼 생각했던 소꿉친구 아즈마에게 자는 도중 당한 일이 원인으로 꺼림직한 꿈을 계속 보고 있다는 것...필사적으로 감고 있던 눈커풀 너머로 녀석은 어떤 얼굴로 그런 말을 하며 조롱한걸까...그렇게 생각해도 그 말과 느낌이 생생하게 남아 지울수 없는 채 2년이 지난다. 그리고 다시 돌아 온 봄, 같은 대학으로 아즈마가 입학해 온다.
<감상>
표지, 제목부터 그냥 그런 좀 야한 BL이려나 라고 생각했는데...재밌었다...재밌어서 한번에 쭉 들었어 ㅋㅋㅋㅋㅋㅋ 타시로군 너란 녀석은 처럼 퓨어한 드씨 듣고나서 들어서 그런지 더 야하고 그러네...? 이 작품을 들으면서 다른것보다 쿠마가이 켄타로 성우를 다시 보게됬다. 쿠마가이 성우 제대로 인식한게 사토성우랑 같이 했던 사하라의 검은독수리? 인가 하는 드씨였는데 거기서는 너무 괄괄괄괄한 우케라서 진짜 별로라고 생각하고 들었는데....뭐...내용은 그냥 평범한 BL인데 그래도 나름 감정선? 이라는게 있어서 그런지 여기서는 생각보다 어?? 쿠마가이 우케 괜찮네?? 하면서 들었다. 못들은 쿠마가이 우케작 다시 찾아서 들어봐야지....아 근데 요시키 왜 이렇게 멋있는데여...?? 아 근데...오빠....특전 드라마시디에서 핥는소리가 너무 나마나마시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