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고교 후배 요스케에게 여동생의 가정교사를 부탁하게 된 아리무라. 처음에는 무뚝뚝한 요스케를 못마땅하게 생각했지만, 그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감상>
요즘 계속 신작 들으면서 느끼는건데 후루카와상은 우케보다는 세메가 훨씬 더 어울리는 것 같다. 우케하는데 되게 힘들어 하는것 같기도 하고 그냥 내 기분일지도 ㅋㅋㅋㅋㅋ 그래도 이 CD는 좋았다. 들은지 좀 됬는데도 생각이 나고 또 듣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걸 보면....괜찮았나 봉가 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그냥 놓치고 싶지 않다는 마음으로 요스케의 마음을 받아들이고 사귀게 된 아리무라가 질투의 화신이 되어가는 과정이 아주 들을만 합니다 ㅋㅋㅋㅋ
月刊ディアプラス17年08月号付録 월간디어플러스 17년 8월호 부록
<Track List> 1.蜜月期 2.キャストトーク
이런식으로.....캐스트토크 분리하지마....흐흐흐흐흑 ㅜ_ㅜ 본편 듣고 나서 들으면 배로 재미있은 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