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ふしぎ工房症候群 EPISODE.12」発売記念 高橋広樹トーク&握手会 이벤트티켓 도착했다. 이거보고 정말이지 아니메이트는 어딜가도 있구만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악수회...그것도 아니메이트에서; 어우 부끄러워서 어떻게해 ㅠ_ㅠ 요즘은 뭘해도 우울하네. 의욕도 없고. 이벤트티켓 받아놓고도 즐겁지 않네. 휴 BL/성우이벤트 200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