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일>
2031년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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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新妻くんと新夫くん おかわり (니이즈마군과 아라오군 리필)
<원작・일러스트>
蔓沢つた子 (츠루사와 츠타코)
<캐스트>
新垣樽助 - 신가키 타루스케 (新夫翔 - 아라오 카케루役) X 古川慎 - 후루카와 마코토 (新妻さとし - 니이즈마 사토시役), 石谷春貴 - 이시야 하루키 (배달원役), 鈴木崚汰 - 스즈키 료타 (츠지가도 카나데役)
<Track List>
Disc1
1.つくづく
2.すぱだりごっこ
3.せいよく
4.ずぶぬれ
Disc2
1.ねんごろ 前編
2.ねんごろ 後編/ねんごろのそのあとに
3.キャストコメント
* 通販特典: トークCD
<줄거리>
잘나가는 호스트 아라오 카케루와 초인기작가 니이즈마 사토시. 만취한 아라오가 말로 꼬시고 니이즈마가 한눈에 반해 시작된 관계. 여전히 사랑의 아우라 전개로 스토커 기질의 위태로운 니이즈마와 마지 못해하면서도 그를 잘 보살피는 아라오. 티격태격 하면서도 연인같은 생활을 보내고 있는 두사람에게 드리우는 그림자. 좌충우돌 동거 생활은 파란의 예감?!
<감상>
토크에서 두분이 연말부터 해서 두번에 걸쳐서 녹음했다고 말하는데....그렇게 긴줄 모르고 들었는데 다 듣고보니 특전토크까지 2시간 43분이었던 작품...ㅋㅋㅋㅋ 미쳤ㅋㅋㅋㅋㅋㅋㅋ 특전 토크에서 4년만에 새로운 시리즈를 하게 되었다는걸 알고 어땠냐니까 마코냥은 딱 든 생각이 "나올까...? 올라갈까...?" 였다는데...그래서 그런지 1편보다 더 하이텐션의 니이즈마군을 들을 수 있었다. 1편보단는 덜 변태적인 니이즈마군 이었고, 2편에에서도 여전시 정력넘치는 섹시한 신가키....아니 아라오군...
스토커 배달원을 이시야 하루키 성우, 변태스러운 배우 역을 스즈키 료타 성우가 연기하는데 혹시 후속편에서 이 두사람이 커플로 그리실 생각인건가? 라고 생각하며 들었는데 특전토크에서 두 성우분이 같은 이야기를 해서 역시 BL잘알 성우들...이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