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어느 날 가게 앞의 구인 광고를 보고있는 "미소녀"에게 한눈에 반한 견습생 쉐프 카이토. 그러나 그 "미소녀"는 입이 거친데다 붙임성도 없는 남자 카타오카 이스케 였다. 사사건건 부딪히면서도 어쩐지 신경쓰게 되는 카이토. 게다가 건강을 신경쓰지 않는 이스케를 보다못한 오너의 명령으로 동거까지 하게 되는데...
<감상>
꽤 오래전에 캐스팅 발표난거 보고 기대감 0 인 상태에서 들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다. 내가 그동안 들은 시라이상 출연드씨가 너무 쿠소였떤 거지.....=_= 시라이상을 다시 보게 된 계기 랄까 ㅋㅋㅋㅋ 어쨌든 듣고 나서 좋아서 원작도 찾아 봤는데 무려4권이나 나온 아주 긴 시리즈. 그 중 1권이 드씨화 된거였다. 무라세상이 연기하는 이스케의 성격이 회를 거듭해 가며 점점 변하는데 그 부분을 어떻게 연기 해 줄지 무척 궁금하기 때문에 꼭 이 시디가 잘 팔려서 다음번 시디도 발매 되었으면 좋겠다. 근데 나는 분위기상 둘이 일하는 가게가 일본식 음식점 일 줄 알았는데 레스토랑이었엌ㅋㅋㅋㅋㅋㅋ 원작 보고 깜짝 놀랬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