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アニメイト特典 : ミニドラマCD「彼氏に猫耳をつけられた件。」 * 애니메이트 특전 : 미니드라마 「남자친구에게 고양이 귀를 부탁당했다 건 」
<줄거리> 대학생인 이누이 토모미와 코야나기 아키유키는. 리얼충 그룹에 속해 있는 토모미는 학고내에서 친구와 함께 아키유키를 "음침한 캐릭터"라고 조소하고 있는데....둘만 되었을때 토모미는 아키유키의 하인이 된다. 그것은 고교 시절 주고 받은 두사람만의 비밀의 주종계약 "뭐든지 할테니까...부탁해...그 녀석에게만은 말하지 말하줘..." 우정이라고도 애정이라고도 말할 수 없는 뒤틀린 인연으로 맺어진 관계의 종착점은....
<감상>
줄거리만 보면 세메가 우케를 좋아하는데 우케가 친구인 다른 상대를 좋아하니까 약점잡고 들키고 싶지 않으면 내가 하라는대로해!!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우케도 세메를 좋아하게 되고 둘이 좋아하지만 서로 처음 잘못 끼운 단추에 괴로워하면서도 좋아하니깐 헤어지지는 못하고 몸 관계만 이어가는 겁나 세츠나이 하고 지렛따이 한 감정선이 있을 이야기 같지만......나도 그럴줄 알았지....ㅋㅋㅋㅋㅋㅋ 니미 ㅋㅋㅋㅋㅋㅋ 내가 도랐지 오리지널 CD에 그런걸 기대하다니 ㅋㅋㅋㅋㅋ 둘이 그렇게 된 사정은 한 트랙으로 끝나고 이미 CD 시작할 때부터 우케는 세메를 좋아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내가 기대한 그런건 전혀 없었다. 거기다 에로이 하지도 않아....뭘 많이 하는데 하나도 안 야해.....(눙물)
얼마나 그냥 그랬냐면 보통 나는 특전을 못들었으면 어떻게든 찾을라고 난리 치는데 이 작품은 특전을 둘다 못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별로 찾고 싶은 맘이 안듬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