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트> 興津和幸 - 오키츠 카즈유키 (高垣昇太 - 타카가키 쇼우타役) X 阿部敦 - 아베 아츠시 (森久保茂 - 모리쿠보 시게루役)
<Track List> 1 オタバレ&貞操の危機!- 오타쿠 발각 & 정조의 위기 2 三次元って難しい - 삼차원이 어려워 3 一番好きな嫁 - 가장 좋아하는 신부 4 ずっと好きでいて! - 계속 좋아하는 채로 있어줘!
5 イケメン君の恋煩い - 꽃미남 군의 상사병 6 キャストコメント - 캐스트 토크
* 通販特典 : トークCD * 통판특전 : 토크CD
<줄거리>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좋아하는 직장인 모리쿠보. 지금까지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고 몰래 오타쿠 라이프를 즐겨왔는데 회사의 후배 타카가키에게 들통나 버렸다. 그래도 타카가키는 멋있고 초절정 리얼충인 주제이 이야기 해보니 의외로 좋은 녀석이라서 안심...이라고 방심하고 있었더니 오타쿠를 들키는 것보다 "정조의 위기"가 찾아와버리는데?!
<감상> 뒤에 스핀오프가 듣고 싶어서 우선 먼저 나온 본편부터 시작했는데 스핀오프보다 본편이 더 좋았다는건 안 비밀....모리쿠보는 주위에게는 알리지 않은 숨은 오타쿠인데 오타쿠 모임에 갔다가 옆에서 소개팅을 하던 타카가키에게 걸려 버린다. 이제 끝이야 죽어버리자....했는데 의외로 다카가키가 소문도 안내고 오히려 귀엽다고 사귀자고 난리. 모리쿠보는 싫다고 싫다고 하다가 둘이 잘되는 이야기 ㅋㅋㅋㅋㅋ 리얼충이라던가 삼차원등의 단어는 알고 있었지만 사실 활용 부분은 좀 이해가 안갔는데 이 작품을 들으면서 90% 정도 이해했다. 하지만 쓸일은 없겠지 ㅋㅋㅋㅋㅋ 모리쿠보가 오타쿠 활동과 연예 사이에서 고민하면서도 "역시 오타쿠는 그만둘수 없어~" 하는데 진짜 이해가는게 뭔가 좀 슬프고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