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트> 小野大輔 - 오노 다이스케 (河東一馬 - 카와도 카즈마役) X 神谷浩史 - 카미야 히로시 (神宮聡志 - 진구 사토시役)
<Track List> 1.事件の幕開け - 사건의 개막 2.わがまま博士 - 제멋대로 박사 3.怪しい影 - 수상한 그림자 4.絶体絶命のピンチ - 절대절명의 위기 5.続く攻防 - 이어지는 공방
<줄거리> 경시청 검거율 NO.1 형사 카와도 카즈마와 과학 기술 조사 연구서의 쿨뷰티 진구 사토시. 둘이 사귀기 시작한지 2개월. 두 사람의 사이는 애인이라고 부를수 있을 정도로 진전되지 않는다. 두사람 모두 상대를 "안고싶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만나면 항상 싸움이 되어버리는 공방을 거듭하던 어느날 카즈마에게 보디가드 일이 돌아왔다. 아름다은 프랑스의 VIP가 카즈마를 마음에 든다고 하고 카즈마가 VIP에게 휘둘리고 있는 것을 본 진구는 스스로 그 위험한 수사에 참여해오는데....
<감상> 2008년에 발매된 リロード (리로드)의 후속작. 거의 10년만의 후속작이다. 난 리로드도 진짜 별로 였는데.....이건 카밍의 오랜만의 신작이라 참고 들었다. 하....세상에 어쩜 이딴게 나와 ㅜ____________ㅜ 리로드가 글케 많이 팔렸나? 그런 생각도 했는데 전작포함 2장세트도 발매된것 보니 뭔가 10년전 재고털기 느낌도 있고....아 모르겠다 정말 ㅋㅋㅋㅋㅋ 사실 이거 발매되고 얼마 안되서 들었는데 리뷰쓸마음이 안들었는데 진짜 카밍에 대한 애정으로 이만큼이라도 쓴다 ㅋㅋㅋㅋ